오후 1시부터 규탄대회 시작…대구경북에서도 대거 상경
자유한국당이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장외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광화문 인근 거리에 인파가 집결해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시작했으며 대구경북에서도 대규모 인원이 서울로 갔다.
아래는 이날 낮 12시 50분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 있는 매일신문 서울지사에서 바라본 집회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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