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오래된 추억과 새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한강의 서쪽 끝, 마곡동 개화동에서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의 마흔두 번째 여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팔순노모의 애환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물갈비 '우장산역 송화시장 경상도집'을 찾았다.
김영철은 물갈비를 맛보며 "물갈비요? 처음 먹어보네 "라고 감탄했다.
해당 사진의 물갈비는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금결제 계좌이체만 가능하다.
'우장산역 송화시장 경상도집'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720-4에 위치한다.
또한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밤 10시 20분까지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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