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포에서도 ASF 의심신고...예천군 공동방제단 긴급 차단방역

입력 2019-09-23 17:15:41 수정 2019-09-23 19:41:32

경기도 김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23일 전국 양돈농가에 일제 소독이 실시됐다.

이날 오후 예천군 공동방제단 소속 방역요원들이 양돈 농장 길목에 생석회를 뿌리며 ASF 차단방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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