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새마을 협의회·새마을 부녀회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전달

입력 2019-09-23 18:00:00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회장 나대명)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무선) 회원들은 최근 옥포읍 기세리 농지에서 고구마 500㎏을 수확해 판매한 수입금으로 라면 38상자를 구입,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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