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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최근 태풍 '타파' 피해에 대비해 이재민을 위한 담요와 의류, 수건, 세면용품으로 구성된 재난 구호물품 세트를 점검하고 봉사원 비상대비체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