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30년 묵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DNA 대조로 복역 중인 50대 용의자 특정

입력 2019-09-20 06:30:00

○…30년 묵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DNA 대조로 복역 중인 50대 용의자 특정. 3대 미제 '성서 개구리소년' 사건도 경찰청장이 28년 만에 첫 현장 방문한다니 다음 해결 차례?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릴레이 삭발 투쟁' 대구경북 정치권에서 급속히 확산. 서로 눈치보며 발만 구르더니 이제는 마치 봇물 터지듯 그 열기가 세차네.

○…파주 이어 연천에서도 확진된 '돼지열병' 전국에 확산되면 '경제 손실 1조원' 추산. 경제적 손해도 아프지만 구제역 사태서 보듯 가축 살처분 후유증이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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