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48)대구지법 상주지원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상주고(교장 정창배)를 찾아 '올바른 직업윤리와 꿈을 이뤄가는 삶'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상주고 36회 졸업생인 김 지원장은 현재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친형 김상배 전 부장판사와 형제 판사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변호사도 상주고 출신으로 30회 졸업생이다.
이날 특강에는 2학년 재학생 136명과 정창배 교장 등 교직원들이 함께 했다.
김상일 (48)대구지법 상주지원장이 지난 18일 모교인 상주고(교장 정창배)를 찾아 '올바른 직업윤리와 꿈을 이뤄가는 삶'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상주고 36회 졸업생인 김 지원장은 현재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는 친형 김상배 전 부장판사와 형제 판사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변호사도 상주고 출신으로 30회 졸업생이다.
이날 특강에는 2학년 재학생 136명과 정창배 교장 등 교직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