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변정수의 딸 모델 유채원이 화제다.
유채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설리 닮은 꼴로 불리며, 변정수와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또한 최근 유채원은 최정상 모델 매니지먼트인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유채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1998년생(22세)으로 뉴욕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SVA (School of Visual Art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중이다. 어머니인 변정수는 1978년생(42세)으로, 유채원과 22살 차이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