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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과 총무과 직원들은 10일 '가톨릭사회복지회 수지의 집'과 '꿈마루' 등 위기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 쉼터 2곳을 방문해 학생용 책상, 의자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