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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구 강북경찰서에서 박만우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35명이 사기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대구 강북경찰서(서장 박만우)는 9일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최근 서민을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피싱사기, 생활사기, 금융사기 등 사기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강북서는 오는 11월까지 사기범죄 집중단속과 홍보·예방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