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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생중계 캡처
김도읍 "조국 후보자, 가족 둘러싼 이혹 사상 최악"
"검찰에서 강제수사 진행, 청문회 자체가 부끄러워"
"국민 질타 불구하고 청문회 열자는 주문도 있어"
"고민 끝 청문회 수락…모두 발언 듣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