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1,2인용으로 가벼운 선물세트가 대세

입력 2019-09-05 18:00:15

올 추석 선물세트는 1, 2인 가구 증가세에 따라 1인가구에 적합한 형태로 바뀌는 모습이다. 대구백화점은 한우를 소포장한 '소소한 한우세트'(채끝·안심 각 250g·8만원)를 비롯해 전통주를 미니 사이즈(180㎖) 패키지로 만든 '대백 미니 전통주세트'(이강주·한산소곡주·담솔·2만2천원)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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