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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매일신문DB
대구 북구의 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5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 대구 북구 노원동 3가의 한 금속 공장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8시 53분경 화재를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재산피해는 약 300만원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