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희평]누군가의 특혜는 누군가에겐 박탈이다.

입력 2019-08-26 19:41:42 수정 2019-08-26 20:01:47

[매일희평]누군가의 특혜는 누군가에겐 박탈이다.

매일희평.김경수화백
매일희평.김경수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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