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강 몸통 시신' 일부 추정 머리 방화대교 남단서 발견

입력 2019-08-17 13:46:17 수정 2019-08-17 15:50:23

= 자신이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범인이라고 경찰에 자수한 피의자 A(39)씨가 17일 진술 조사를 마친 후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로 이송돼 유치장에 수감됐다. 경찰은 피의자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 자신이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범인이라고 경찰에 자수한 피의자 A(39)씨가 17일 진술 조사를 마친 후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로 이송돼 유치장에 수감됐다. 경찰은 피의자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https://youtu.be/4sqwWClqR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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