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도심 대표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안타까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소재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근무자 A(21) 씨가 놀이기구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놀이기구 이름은 롤러코스터 종류인 '허리케인'으로 알려졌다.

16일 대구 도심 대표 놀이공원 '이월드'에서 근무하던 20대 남성이 놀이기구에 다리가 끼어 절단되는 안타까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2분쯤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소재 놀이공원인 이월드에서 근무자 A(21) 씨가 놀이기구에 오른쪽 다리가 끼어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놀이기구 이름은 롤러코스터 종류인 '허리케인'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