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의 소개팅남 이종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직업 및 나이, 고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서는 이종현이 '미스트롯'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종현은 숙행과의 첫 만남에서 직업, 나이, 고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을 대구사람이라 소개했으며, 직업은 작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숙행과 이종현의 나이는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숙행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41세며, 이종현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40세다.
이종현의 고향인 대구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이종현 부모님도 함께했다.
숙행은 이날 콘서트에서 손가락 하트 등 비밀 시그널을 이종현에게 보내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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