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구의회 신효철 의원과 대구경북 한복기술숙련회는 14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광복 74주년을 맞아 동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독립유공자 백산 우재룡 지사의 후손 등 12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재능기부로 만든 한복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