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 야생식물 가시연이 12년만에 되살아났다. 12일 오전 대구 동구 괴전동 가남지(약 4만 7000㎡)에 지름 1.5~2m 크기의 가시연이 일반 연 사이로 넓게 군락을 이루고 있다. 석윤복 달성습지 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은 "2008년 이곳에서 가시연을 목격한 이후 생육환경이 맞지 않아 휴면 상태로 있다 올해 다시 부활해 군락을 이뤘다"고 말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