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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로 도심보다 기온이 2~3℃ 가량 낮은 대구 앞산과 팔공산이 캠핑족들로 붐비고 있다. 한낮 기온이 35.4도를 기록한 9일 오후 달서구 송현동 앞산 별빛캠핑장에서 한 가족이 야영 텐트를 설치한 뒤 저녁식사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35도를 넘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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