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and washes the other.
한 손이 다른 손을 씻는다.
말풍선: 지난해 자네가 내 집을 지어 줬을 때를 결코 잊지 못한다네. 이제, 내가 자네를 도와줄 차례야, 죤
one hand: 한 손 washes: 씻는다
the other: 나머지 하나, 다른 하나
never: 결코 my time: 내 차례
to help: 도와줄
예로부터 공동체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민족에게도 이와 비슷한 속담이 있습니다.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다"라는 말이지요. 혼자서 집을 짓기란 어렵습니다. 남의 집을 지어 줘야 우리 집도 지어 주지요. 하나의 손으로 제대로 씻기가 어려운 것처럼 말이죠. 해설 김인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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