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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3시 6분쯔 경북 안동시 노하동 한 육류 가공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165㎡와 설비, 육류 등을 태워 1억8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피해를 내고 2시간 30분 만에 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