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성구청이 1일부터 대구 최초로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을 활용해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간다. 31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이 텐트를 설치한 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약 165㎡(50평 가량) 규모에 노인 20~30명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으며 20일(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