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구 스파밸리에서 열린 '온 가족이 함께하는 1박2일 청소년 캠프'에 참가한 가족이 '스마트폰 사진 잘 찍는 법'을 베우고 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는 대구 거주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와 가족이 참여해 네이처파크 탐험, 드론체험,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미디어 활용법, 물놀이 등으로 1박 2일 동안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2차 캠프는 다음 달 3, 4일 열린다. 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15만원. 053)251-1413.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