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VS 유벤투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날씨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출전 선수는?

입력 2019-07-26 17:22:56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인 팀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8시 열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인 팀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6일 8시 열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인 팀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열리는 상암 월드컵경기장(서울월드컵경기장)의 날씨가 네티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현재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기온은 27도를 기록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는 친선경기가 이날 오후 8시에 열리는 가운데 경기 중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26~27도로 예보됐다.

한편 이날 친선경기 선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린 팀K리그 선수는 조현우, 이용, 불 투이스, 박주호, 바르바, 디스커루드, 김보경, 세징야, 타카트, 이동국, 박주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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