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조수애'가 나란히 2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는 2018년 11월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조수애 전아나운서는 최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기업인인 박서원은 1979년생으로 현재 만 40세다.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오리콤 부사장, 두산 전무를 맡고 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현재 만 27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8년 결혼을 발표하며 JTBC를 퇴사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이재명, 민주당 충청 경선서 88.15%로 압승…김동연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