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5월 출산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조수애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조수애와 박서원의 나이 차이 또한 재조명됐다. 조수애는 1992년 생(28세), 박서원은 1979년 생(41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
23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SNS에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인 조수애 전 아나운서와 함께 지난 5월 출산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조수애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조수애와 박서원의 나이 차이 또한 재조명됐다. 조수애는 1992년 생(28세), 박서원은 1979년 생(41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13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