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김제동 대신 스페셜 DJ 됐다…'굿모닝 FM' 진행

입력 2019-07-22 07:54:30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연합뉴스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 연합뉴스

그룹 EXID 솔지가 '굿모닝FM' 스페셜 DJ로 나선다.

22일 '굿모닝 FM' 제작진에 따르면 솔지는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운 DJ 김제동을 대신해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를 진행한다. 솔지는 "청취자분들이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인간 비타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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