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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4분쯤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휴일을 맞은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매일신문은 지진 발생 당시 CCTV 영상을 입수했다. CCTV 촬영 장소는 상주시 북천 임란전적지와 상주 시내 등 두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