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다중이용시설 중심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등 정기 및 수시 점검 나서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8일부터 8월 말까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불법카메라 설치 및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정기 및 수시 점검하고 성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8일부터 8월 말까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여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장실과 탈의실 등의 불법카메라 설치 및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정기 및 수시 점검하고 성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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