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17일 오전 9시 50분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 A 영화관 입점 건물 지하 기계실에서 불이 났다.
당시 영화관에 입장객이 없는 데다 13분 만에 진화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이날 불은 기계실의 기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구미소방서는 영화관 관계자들을 불러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즉시 임명하라…국회 권한 침해 이유 밝혀야"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우원식 "최상목, 마은혁 즉시 임명하라…국회 권한 침해 이유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