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균(55) 신임 청송경찰서장은 "주민 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경찰, 마음이 따뜻한 경찰, 당당한 경찰이 되자"며 "인심 좋은 청송에 치안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란 이 서장은 대구 영남고와 경북대 졸업한 뒤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임용, 대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과 수성서 정보보안과장, 대구지방경찰청 112상황팀장·홍보계장,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이성균(55) 신임 청송경찰서장은 "주민 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경찰, 마음이 따뜻한 경찰, 당당한 경찰이 되자"며 "인심 좋은 청송에 치안 책임자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란 이 서장은 대구 영남고와 경북대 졸업한 뒤 1989년 간부후보 37기로 경찰에 임용, 대구 중부서 경비교통과장과 수성서 정보보안과장, 대구지방경찰청 112상황팀장·홍보계장, 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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