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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3m 싱크로나이즈드 스프링보드 예선 경기에서 중국의 왕한-스팅마오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