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공식사이트가 12일 0시를 기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날 0시 5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접속자가 폭증한 것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아울러 웹 브라우저 탭상 'KD KANG DANIEL'이라는 표시는 확인되지만, 카운트다운 타이머의 경우 오작동이 의심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시 24시간 타이머를 재개한 것.
이와 관련, 강다니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및 커뮤니티에는 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