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부터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 및 프로야구 시구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정 시각을 10분 넘긴 현재 강다니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등 생중계 사이트 역시 대기화면만 내보내고 있다.
한편 부산시 유튜브 채널의 경우 현재 동시 접속자가 2만명을 앞두고 있다.
9일 오후 6시부터 강다니엘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식 및 프로야구 시구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정 시각을 10분 넘긴 현재 강다니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등 생중계 사이트 역시 대기화면만 내보내고 있다.
한편 부산시 유튜브 채널의 경우 현재 동시 접속자가 2만명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