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와 일본 쪽으로 북상하던 3호 열대저압부가 결국 27일 오후 6시 올해 3번째 태풍 '스팟'으로 격상됐다. 최대풍속이 18m/s를 넘겨서다. 최대풍속 17m/s가 태풍 격상 기준이다.
3호 태풍 스팟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농어과 민물고기를 가리킨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규슈 남쪽에서 시코쿠 및 오사카가 있는 간사이 지역 남쪽으로 이동, 내일도 계속 북동진을 하며 도쿄 인근을 지나 센다이 동쪽 620km 부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