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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2020! 1년도 채 안 남았습니다.벌써 여야 각 정당을 비롯해 출마를 저울질하는 각계 인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 야수의 이빨에서는 '미리 보는 2020 총선 흐름'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