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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횡단보도 위 파지 노인 리어카 끌어준 여학생. 디케이푸드웰 (주) 박춘근 대표이사 제공
24일 오후 대구 달서구 반고개네거리 횡단보도에서 파지를 가득 담은 리어카를 끌고 가던 노인을 한 여학생이 도와줘 독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당시 노인은 보행 신호 종료가 임박했음에도 횡단보도를 1/3쯤 밖에 건너지 못했고, 이에 앞서 가던 여학생이 되돌아 와 노인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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