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울다가 웃으면 000에 털이 난다고…

입력 2019-06-28 18:00:00

울다가 웃으면 000에 털이 난다고 했는데…

그래도 좋으니, 가슴 따뜻한 소식들로

감동적인 눈물과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었음 합니다

모두 따뜻한 시간 되세요

강지윤(이상한 나라의 예술쟁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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