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
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17일 오후 7시 38분쯤 중국 지린성 훈춘시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곳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접경 지대이다.
이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중국지진대망(CENC)이 밝혔다. 다만 진원의 깊이가 0km인 점 등으로 볼 때 폭발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기상청은 음파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진은 현재 기상청 홈페이지의 해외 지진 발생 목록에 등재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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