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악 퍼포먼스 '썬앤문' 첫 대구 공연

입력 2019-06-14 21:08:23 수정 2019-06-14 21:11:58

14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썬앤문'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다. 유명 음악감독 박칼린이 연출하고 실력파 젊은 국악인들이 연주하는 썬앤문은 국악에 락, 팝 등 다양한 음악장르가 결합한 넌버벌 국악퍼포먼스다. 매일신문이 주최하는 썬앤문은 이날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5일 오후2시, 6시. 16일 오후 5시 펼쳐진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