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40분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감독 류승완과 배우 류승범 형제 및 이들이 합작한 영화 '부당거래'를 소개하고, 이어 감독 김지운과 배우 이병헌이 함께 한 영화 '달콤한 인생'을 소개한다.
류승완과 류승범은 형제인 것뿐 아니라 영화인 가족을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승완의 부인 강혜정이 영화사 '외유내강' 대표로 있는 것.
류승완과 강혜정은 외유내강을 통해 올해 영화 '사바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류승범은 올해 영화 '타짜3'(타짜: 원 아이드 잭)에 주연으로 출연해 2017년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이후 오랜만에 영화로 복귀할 예정이다.
류승완 나이는 47세이다.
강혜정 나이는 50세이다.
류승범 나이는 40세이다.
김지운은 지난해 영화 '인랑'을 선보인 바 있다.
이병헌의 경우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했고, 올해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한다.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의 필모그래피도 이날 방송에 따라 함께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정은 앞서 '백야행'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김지운 나이는 56세이다.
이병헌 나이는 50세이다.
이민정 나이는 38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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