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 등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동그랗게 모여 있다. 연합뉴스
2019 U-20 월드컵 4강전에서 한국이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격파하며 결승전에 진출하자 정정용 감독 모교인 경일대학교 후배들이 캠퍼스에서 우승을 기원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고재현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김세윤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왼발로 공을 차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그라운드를 돌며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광연 골키퍼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김대환 골키퍼 코치가 찬 공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이강인이 13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팀 훈련장에서 트래핑을 하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한국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지솔, 이재익, 오세훈, 김현우, 이광연, 황태현, 김세윤, 최준, 이강인, 정호진, 고재현.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정정용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교체 선수들이 벤치 앞에 서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한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전반 시작에 앞서 선발 출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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