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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공
칠곡군 순심고등학교 2학년 연정진 학생 등 47명은 13일 학교 중앙잔디밭에 모여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장병 46명과 구조활동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모양의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