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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구 평북도민회 소속 압록강동지회(회장 김주형·총무 백호)는 제46차 정기총회를 문양역 앞 성민식당에서 개최했다. 1973년 6월 창립한 이북실향민 단체로 46년간 매월 월례회를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