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 에콰도르의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3시부터 폴란드 루블린에서 진행되고 있다.
양팀 선발명단만큼 심판진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향하는 요소다. 이 대회 막판 VAR(비디오 판독 시스템)이 승부를 가르는 상황이 잇따르면서, VAR 판독 관련 결정을 내리는 심판들에게 관심이 쏠리는 것.
주심과 부심은 모두 잉글랜드 출신으로 구성됐다. 대기심은 독일인, 그리고 VAR 심판은 아일랜드 및 폴란드 출신.
주심 마이클 올리버(잉글랜드)
부심 사이먼 베넷(잉글랜드)
부심 스튜어트 버트(잉글랜드)
대기심 다니엘 시버트(독일)
VAR 심판
알란 켈리(아일랜드)
파웰 라츠코프스키(폴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