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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한 시인
시인 양경한(71) 씨가 7월 6일 (사)문학세계가 지정한 제16회 문학세계시문학상을 수상한다. 수상작품은 지난해 출간한 시집 '찔레꽃 피는 풍경'이다. 시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이번 수상시집에 실린 시는 시적관심과 대상을 서정성 짙은 이미지로 형상화 한 점이 돋보인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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