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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시민들이 9일(현지시간)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개발원조자금 횡령의 중심으로 지목받고 있는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