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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찬 대표
경북 구미방서(서장 김재훈)는 신속한 대처로 대형 화재를 막은 반석케미칼 박연찬(31·오른쪽) 대표에게 10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21일 구미시 장천면 한 공장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한 화재에 소화기를 이용 초기 진압해 공장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