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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헝가리 다페스트에서 유람선 침몰사고가 일어난 지 9일째인 6일(현지시간) 사고현장의 하류 쪽 다뉴브강 두 곳의 지서 수습된 시신 2구의 신원이 한국인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또 하류쪽에서 추가로 발견된 시신 1구는 헝가리인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지 언론은 승무원이라고 전했다.
실종사 수색 결과 6일까지 확인된 한국인 사망자는 모두 18명이며 실종자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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